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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 게시판

    QT 나눔
    2014.10.15 08:36

    어디로 가까워지는가

    조회 수 389 댓글 3
    이르시되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이 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시니

    예수님은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장사되었다가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시고 승천하실 날이 가까워오시지만
    유다에게는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팔게 되고 회개하지 않고 자결하여 죽는 날이 가까워진다.

    나는 순종과 가까운가 불순종과 가까운가, 나는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삶과 가까운가 세상적 취미와 오락과 가까운가, 나는 섬김과 나누는 삶에 가까운가 인색하고 내것만 저축하고 쌓으려는데 가까운가, 나는 주님과 동행하여 영생을 누리는데 가까운가 불신자와 멸망의 길로 다니는데 가까운가 등등을 생각하게 하는 오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이현기 2014.10.16 18:46

      어떤 사람은 주님에게서 점점 멀어져 가는 사람도 있고, 어떤 형제 자매들은 점점 주님께 가까이 가고 천국의 영광을 이미 누리고 있습니다. 헌신 없이 최소한으로 주님을 섬길려고 하는 사람은 항상 불만이고 기쁨이 없습니다. 주님께 완전히 가까이 갈 때 참된 자유와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 김숙희 2014.10.25 12:12
      영의 사람은 매일 매일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매는 기쁨과 자랑의 면류관입니다.
    • 박찬성 2014.10.27 23:4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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