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교회갤러리
교회행사
2014.08.15 12:03
배타고 들어오는 날과 전혀 다른 맑은 날~ 잔잔한 바다~
조회 수 583 추천 수 0 댓글 3
-
두 분 참 아름답습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제자로 겸손히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늘 도전이 됩니다.
-
나현미권사님은 무척 중독성 있으십니다. 보고싶고 또 보고싶으신 분이 되었어요.
-
아멘^^웃음의 얼굴속에 사랑이 느껴집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