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로고
    • 행복한제자교회
    • 행복한제자교회
    prevprev nextnext

    커뮤니티

    공지사항
    2023.05.07 16:56

    2023.05.07주일예배 말씀요약

    조회 수 52 추천 수 0 댓글 0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영광

                                             살후1:7-12

     

      바울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헛소문을 몰아내고 어린 데살로니가교회를
      지키기 위해 두 번째 편지를 했는데 먼저 그들의 인내를 격려하였다.
      그리고 재림과 심판이 반드시 있으며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강조하였다.
       
      예수님의 재림시 불신자들은 심판을 받겠지만, 성도는 그리스도의  
      부활의 영광에 참여할 것이므로 거룩하게 살고, 제사장답게 살고,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으로 인내하며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림”은 “파루시아”란 단어인데 “나타남”이란 의미이다.
      그리스도가 어떤 감춰진 장소로부터 많은 사람에게 나오신다는 것이다.
      종말신학의 핵심은 항상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이다.  

     

      주를 영접한다는 말은 헬라어 “아판데시스”입니다. 왕이나 황제가 
      한 도시를 방문할 때 ‘파루시아’란 말을 쓰고 그 때에 도성의 지도자
      들이 성문을 열고 나가서 그를 영접하는 것을 '아판데시스'라고 한다.
         
      종말에 하나님 나라의 완성은 온 세상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는
      것이다. 온 우주가 하나님의 거처가 되어 중요한 것은 살아 있는 자나
      죽은 자나 다같이 항상 주와 함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영원한 멸망의 형벌은 생명의 원천이신 하나님앞에서 쫓겨나는 것이다.
      지옥에 던져지는 것이다. 지옥이 없는 복음은 복음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우리로 제사장과 제사장 나라가 되도록
      부르신 것이다. 우리의 구원만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이웃과 피조세계의
      구원을 위해서 부르신 것이므로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야 된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