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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4 17:32

    2023.04.23주일예배 말씀요약

    조회 수 44 추천 수 0 댓글 0

    <데살로니가인의 믿음>

                                             살전1:1-10

     

      데살로니가는 마케도니아주의 주도로서 도시가 지닌 여러 문제를 
      가지고 있는 위험한 곳이었습니다. 바울은 2차 전도 여행시에 빌립보에
      갔다가 몇몇 도시를 거쳐 데살로니가의 회당에서 3주 강론하였습니다.
       
      그는 유대인들에게 구약성경으로 메시아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구약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과 세상 회복을 위해 메시아를 
      보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알게 됩니다.
      
      바울은 예수께서 메시아로 오셔서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시고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서 죽었다 부활하심으로 하나님 나라의 시작을 전했습니다
      
      당시의 외부환경은 황제를 “신의 아들”,“주”로 숭배했습니다.
      이런 세계속으로 들어온 바울과 실라와 디모데는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고“주”이시라고 선포했던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인들은 처음부터 자신들이 져야 할 ‘반역’이라는 위험을 
      알면서도 이 우상에게서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섰던 것입니다.
         
      그들은 비록 데살로니가에 살고 그 시대에 머문 사람들이지만
      그 시대와 그 땅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속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문제 많은 도시에 동화되지 않고 오히려 그 안에서 새로운 정체성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초대 교회를 통해 인류 최초로 등장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를 나타내었습니다.
      그들의 믿음은 일상에서 행동으로 나타났으며, 사랑하기 힘든 것을
      사랑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으로 인내하며 살았습니다.


      새로운 존재방식의 그리스도인 공동체였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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