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준비되어 있는가?

말씀: 딤후3:10-17

제목: 당신은 준비되어 있는가?

성경은 하나님이 영감으로 주신 말씀이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이다. 성경의 모든 글자에 하나님께서 숨을 불어넣어 주셨다는 뜻이다. 성경은 영감으로 되어 있고 믿을 수 있으므로 우리는 그것을 읽고 삶에 적용해야 한다. 성경은 진리라고 주장하는 모든 것을 테스트하는 우리의 기준이다. 성경은 거짓 가르침에 대한 안전장치이며 삶에 대한 지침의 원천이다. 그것은 우리가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는지를 아는 유일한 원천이다.

신문, 인터넷 기사들과 자기계발 서적들, 방송의 토크쇼 등을 들어보면, 자기들의 조언을 잘 들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인상을 심어준다. 현대적인 견해는 하나님이 아니라 개인이 자신의 미래를 통제한다고 말한다. 이것이 거짓 교훈의 핵심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 사회가 하나님의 영원한 진리를 왜곡하거나 몰아내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되겠다.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위대한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해야 한다.

하나님은 무엇이 옳은지 우리에게 보여 주며 그 분을 위해 살도록 우리를 준비시키고 싶어하신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진리를 발견하고 생활과 믿음에 대한 확신을 얻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성경 연구하는데 드려야겠다.

어떤 사람들은 강과 같다. 그들은 자신이 어디로 가고 싶은지를 알고 그 목적지까지 이어진 제방 밖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자신을 제어한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습지와 같다. 그들은 어디든지 흘러간다. 그들의 마음은 너무나 열려 있어 한 가지 확고한 신념을 지속할 수 없다. 그들은 모든 것인 동시에 아무것도 아니다. 바울은 “나는 이 한 가지를 안다”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나는 이 사십 개의 일에 손을 대고 있다”라고 말한다. 바울은 깊은 자취를 남겼다. 하지만 그들은 오점을 남긴다. - 스탠리 존스(E, Stanley J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