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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게시판
본보기로 삼아야 할 것
말씀: 고전4:14-21
제목: 본보기로 삼아야 할 것.
성경 전체를 통해 본보기로 삼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하는 문제는 제자도의 중요한 요소이다.
성경은 다음과 같은 구절들이 제시되고 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11:29)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무리들에게 자신의 온유함과 겸손함을 배우라고 말씀하셨다.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빌3:17)
바울은 열정과 인내 그리고 성숙의 귀감으로서 자기 자신의 본을 따르라고 신자들에게 권면했다.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는지라”(살전1:6-7)
데살로니가에 있는 새 신자들은 바울에게 제자 훈련을 받았으며 자신들이 배운 것을 그대로 보여 주는 수고도 함께 감당하였다.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딤전1:16)
바울은 그리스도께 나아오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게 하기 위해 그리스도를 은혜의 귀감으로 삼을 만큼 자신이 무가치한 존재임을 드러냈다.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벧전5:3)
베드로는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양 무리를 명령으로 인도하지 말고 먼저 본을 보임으로써 인도하라고 가르쳤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자신을 본받으라고 역설했다.
우리는 어떤 면에서 귀감이 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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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본을 본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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