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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게시판
(마 22:18) 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마 22:19) 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마 22:20)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마 22:21)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주일예배때 목사님이 전해주신 말씀처럼 세상의 것때문에 하나님의 초대를 거절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고 부르심의 은혜를 알고 혼인잔치의 초대받은 사람처럼 의복을 차려입고 아직 초대 받지 못한 사람들을
초대하는 사람으로 한걸음씩 전진해야 겠습니다.. 다 같이 홧팅해요 2014년10월12일 최대기쁨이 넘치는 차고넘치는 영혼들과 함께 주님이 주신 잔치을 누려요... 한사람이라도 더 주님의 구원의 초대에 오도록 함께 해요...아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셨는데 우리가 아니 제가 받칠것이 무엇일까요
저는 하나님께 영혼을 지속적으로 받치는 전도자의 삶의 살겠습니다...형제 자매님들 함께 해요
단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대로 돌아오게 하는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하신말씀을 다 누리는 형제자매님들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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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12장 3절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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