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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게시판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하루 한데나리온씩 약속하고 포도원에 들여보냅니다. 제삼시에 또 나가보고 제육시,제구시에도 또 나가보고 품꾼들을 데려오십니다. 제십일시에도 똑같이 약속하고 데려오셨습니다.
영혼구원하는 일은 또 하고 또하고 문닫힐때까지, 해가 지려고 할때까지 계속 깨어 전도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나중온자들부터 시작하여 품삯을 주었다는 말씀이 놀랍습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의 약속성취를 보게 합니다.
10절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이 말씀은 경계가 됩니다. 열심히 수고하느라 주인의 약속을 잊어버리든지 적게 일한 사람과 비교하는 질투심으로 주인을 원망하는 일은 어리석은것 같습니다.
하나님아버지의 뜻대로 포도원주인과 같은 마음으로 또 나가고 또 나가서 전도하게 하소서.
하루 한데나리온씩 약속하고 포도원에 들여보냅니다. 제삼시에 또 나가보고 제육시,제구시에도 또 나가보고 품꾼들을 데려오십니다. 제십일시에도 똑같이 약속하고 데려오셨습니다.
영혼구원하는 일은 또 하고 또하고 문닫힐때까지, 해가 지려고 할때까지 계속 깨어 전도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나중온자들부터 시작하여 품삯을 주었다는 말씀이 놀랍습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의 약속성취를 보게 합니다.
10절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이 말씀은 경계가 됩니다. 열심히 수고하느라 주인의 약속을 잊어버리든지 적게 일한 사람과 비교하는 질투심으로 주인을 원망하는 일은 어리석은것 같습니다.
하나님아버지의 뜻대로 포도원주인과 같은 마음으로 또 나가고 또 나가서 전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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