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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게시판
QT 나눔
2014.09.01 10:15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조회 수 668 댓글 2
떡 먹을 때 손을 씻지 아니하는 장로들의 전통을 범했다고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님께 고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하십니다. 이들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한다고도 말씀하십니다. 입술로는 공경하고 마음은 주께서 멀다고 하십니다.사람의 계명으로 교훈 삼아 가르침은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한다고 하십니다. 입으로 나오는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입에서 나오는 것으로 그 사람의 속에 어떤 것이 있는 지 알게 됩니다.
전통도 하나님의 말씀 못지 않게 사람에게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전통을 분별하여 은혜를 누리면서 선을 쌓아야 함을 보게 됩니다. 입에서 나오는 말이 마음에서 온다고 말씀하심을 최근 계속 배우게 됩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선한 말을 하는 은혜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악은 악으로 갚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명령하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정한 마음, 선한 마음,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선한 말, 은혜스러운 말, 격려의 말을 하도록 기도하고 하루 3번씩 적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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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정한 마음, 선한 마음,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선한 말, 은혜스러운 말, 격려의 말을 하도록 기도하고 하루 3번씩 적용하겠다는 적용이 도전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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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긍정의말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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