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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게시판
천국비유를 해주시는주님...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후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소유를다팔아 그밭을 사느니라
13: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13: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13: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13: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13: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13: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13:51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13: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천국비유를 해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천국을 발견한 사람은 자기소유를 다팔아 그밭을 산다고 합니다..
제자들이 모든것을 다버리고 천국을 보고 주님을 따라갔습니다..
[적용]
- 제자들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따랐는데, 나는 무엇을 포기했는지 살펴봅니다.
- 현재 나의 방향은 어디를 향하고 있나요?
- 부활의 주님을 다시 만나고 기적을 체험한 제자들처럼, 범사에 그 분을 인정하고 사는지 다시금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자격 없는 저를 선택하시고 불러 주님의 일꾼 삼으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많은 것을 내려놓고 주님을 바로 따르기를 원합니다. 믿음과 용기주시어 생명의 길로 바로 가게 하옵소서. 주님 말씀하시면 순종하게 하시어 주의 이름을 드러내는 일꾼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형제 자매님.... 함께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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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말씀하시면 순종하게 하시어 주의 이름을 드러내는 일꾼되신 형제님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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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제에게 믿음과 용기 주셔서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일꾼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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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소유를 다 팔아 천국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항상 '모든'이란 것이 도전이 됩니다. 아직도 온전히 다 드리지 못하고 있는 것을 회개합니다. 묵상과 기도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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