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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 게시판

    조회 수 548 댓글 3
    서기관과 바리새인 몇사람이 표적보여주시기를 구하였다. 이에 예수님은 이 세대의 악한것과 정죄받을것과 심판받을것과 회개에 대하여 담대히 말씀선포하심을 보게 되었습니다.
    악한 사람을 악하다하고 죄인의 죄에 대하여 회개와 심판이라는 말들은 조심스럽게 말하게 되고 잘하지 못하는 말들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보고 깨닫게 하신 것은 예수님은 너무나도 담대히 이런 말씀을 선포하셨다는 겁니다.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않는 하나님 앞에서 내가 믿음으로 예수님을 증거하려했는지 돌아보고 반성하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는 믿음주시도록 기도합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28:20하 약속말씀을 확신있게 굳게 붙잡게 하시기를 믿고 기도합니다.
    • 이희명 2014.08.19 09:05
      맞아요. 회개와 심판은 말하기가 어려워요.감사합니다.
    • 이현기 2014.08.19 10:20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이 아니라 순종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고 명하셨습니다. 순종할 때 주님의 함께하심과 성령의 능력을 체험할 줄 믿습니다. 주의 은혜가 우리와 함께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박찬성 2014.08.19 23:54
      아멘^^ 기도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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