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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게시판
12: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주님은 제사를 원하지지 않으시고 자비를 원하시는분이다
주일예배는 우리의 제사가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자비를 경험하는 날입니다.
주일이 기다려집니다.. 오늘하루도 인도해주신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이 생일입니다.. 어제 그렇게 기다리던 내일이 오늘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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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일주일 중 하루를 구별해서 거룩하게 드리는 것은 7일 모두가 주의 날 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주일 성수는 주님의 명령이고 믿음의 선진들의 본이며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 주일을 주일 답게 보내야겠습니다. 오전 예배에 참석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예배후에 개인의 오락을 위해 낚시가고 골퍼가는 것이 옳을까요? 경건하고 선한 일을 통해 힘을 얻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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