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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게시판
그리스도안에서 쉼으로의 초대
말씀 : 마태복음 11:25-30
제목 : 그리스도안에서 쉼으로의 초대
예수님은 복음을 거부한 고을들(고라신,벳새다,가버나움)에 대해 심판할 것을 경고하신 뒤에 구원과 안식이 예비된 그리스도에게로 사람들을 초대한다
천국 복음은 학문적 탐구나 종교적 열심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 같은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얻어질 수 있다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께서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천국 복음을 숨기시고 오히려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시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라고 말씀하신다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라는 것은 11장 20절에서 24절까지에서 심판을 선언하신 세 도시의 사람들을 가리킬 것이다.세상 지식,경험,철학,종교로 가득차 천국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를 의미할 것이다
어린 아이들은 천국 복음을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여 아버지께서 아들과 천국 복음을 계시해 주신 제자들과 믿는 이들을 의미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계시해 주고자 하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를 온전히 아는 사람이 없다고 말씀하신다
바울 사도는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해달라고 교회를 위해 기도하였다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것은 지식적인 앎이 아니고 체험적인 앎을 의미한다
수고하며 짐을 진 사람들은 누구일까?
인생에서 겪는 모든 어려운 일들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일 것이다. 그 중에서도 죄의 짐이 가장 무거운 짐일 것이다. 주님은 이러한 인생의 짐을 함께 져주시므로 우리에게 안식을 주시는 분이다
주님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고 말씀하셨다
인생의 짐을 오히려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순순히 받아들이고 주님께서 메시는 멍에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면 우리의 마음은 안식을 얻게 된다는 말씀일 것이다
주님의 멍에는 쉽고 주님의 짐은 가볍다는 믿음을 가지고 오늘도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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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말씀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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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길래 주께서 나를 초대하셨는지요...~그리스도께 초대를 받아 쉼을 얻고 살아가는 우리는 복받은 사람입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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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자아자아자자차 홧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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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과의 동행하는 삶을 통해 주님을 체험코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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