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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게시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은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는지에 대한 정확한 성경지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적용과는 거리가 멀다. 동방박사들이 이방인들이었기 때문에 신학이 장애가 되었기 때문인가?
성경공부하며 늘 느끼는 두려운 마음이 있다. 원리만 알고 적용이 잘 안되는 것이다.
내 눈을 열어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말씀의 생명을 취하게 하소서. 말씀대로 살게 하소서
미가서 5:2-5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그러므로 여인이 해산하기까지 그들을 붙여 두시겠고 그 후에는 그의 형제 가운데에 남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오리니 그가 여호와의 능력과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목축하니 그들이 거주할 것이라 이제 그가 창대하여 땅 끝까지 미치리라 이 사람은 평강이 될 것이라
민수기 24:17
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편에서 저편까지 쳐서 파하고 또 소동하는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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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는 것은 참 놀라운 축복같습니다. 말씀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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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서로 기도하고 격려하기를 힘쓰야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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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박사가 예배자의 모범이라는 말씀이 새로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간절히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먼 길을 마다않고 야곱의 별을 따라 와서 엎드려 겸손하게 경배를 드린 본을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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