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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게시판
예수님의 태어나심에 경배들이기 위해
아주 멀고 힘든길을 걸어서 찾아온 그들을 보면서
나의 삶도 이들을 본받아하겠다는 묵상을 하게되었다.
믿음의 걸음을 걸어갈때 멀어보이고 힘들어질때도 분명히 있다.
그렇지만 분명한것은 이 걸음의 끝은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을 만나 기뻐하였던것과 같이
나도 크게 기뻐 할것이라는 것이다.
꾸준히 부지런히 주님께로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자.
아주 멀고 힘든길을 걸어서 찾아온 그들을 보면서
나의 삶도 이들을 본받아하겠다는 묵상을 하게되었다.
믿음의 걸음을 걸어갈때 멀어보이고 힘들어질때도 분명히 있다.
그렇지만 분명한것은 이 걸음의 끝은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을 만나 기뻐하였던것과 같이
나도 크게 기뻐 할것이라는 것이다.
꾸준히 부지런히 주님께로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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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박사들을 예수님에게까지 이끈 동력이 무었이었는가? 신비하기만 합니다. 확신과 어떤 사명감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우릐의 임금과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과 증인으로서의 사명을 다져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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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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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노력하고 힘쓰는 형제가 자랑스럽습니다. 주님께서 늘 함께해 주시고 힘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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