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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 게시판

    조회 수 1992 댓글 1

    오늘 말씀에서는 시편기자의 고난중에 괴로워 하는 모습과

    그 고난의 주체가 하나님이라고 이야기하면서 크나큰 절망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 단절을 굉장히 두렵워하고 교제를 다시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에게도 과연 시편기자처럼 하나님과의 교제를 목숨처럼 생각했는가를 반성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과의 교제를 가장 우선순위에 놓고 목숨처럼 지키는자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하는 말씀이였습니다. 

    • 이현기 2014.06.18 09:23
      주님과의 교제는 목숨을 바칠 가치가 있습니다. 주님과의 교제를 목숨처럼 지키겠다는 형제의 의지를 주님께서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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