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복종할 것

말씀: 벧전2:11-17

제목: 권위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복종할 것

하나님의 택한 백성으로 거룩한 삶을 살아서 우리의 신분을 나타내야 한다. 우리는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실천해야 한다.

아직은 본향이 아니고 이 세상에서 거류민과 나그네이다. 천국의 영광 가운데 있는 본향으로 가는 길에 이 세상을 지나가고 있는데 우리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해야 한다. 이 정욕은 영혼을 거슬러 싸우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적인 자아를 제어할 뿐만 아니라 행실을 선하게 가져야 한다. 우리의 삶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선한 행실로, 인간의 모든 제도를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가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주를 위하여 하는 것이다. 우리는 올바르게 살아감으로 심지어 어리석은 자들의 거짓말과 중량모략들을 막아야 한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인이자 종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유인으로 살 수 있지만 그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사용해야 한다. 우리가 세상에서 평화롭게 살기 위해서, 첫째, 모든 사람을 공경해야 한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든지 안 믿든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둘째, 형제 자매들을 사랑해야 한다. 셋째,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넷째, 왕을 존대해야 한다. 모든 사람을 공경해야 된다는 것과 동일한 수준으로 다른 사람을 공경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황제를 공경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