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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게시판
말씀: 막12:28-34
제목: 큰 계명
바리새파에 속하는 한 서기관이 진지한 질문을 가지고 예수님께 나아왔다. 그에게는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려는 의도가 없었다. 그는 진정으로 그분에게서 배우고 싶었다. 예수님은 진지한 사람들을 무리들과는 다르게 대우하셨다.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까? 바리새인들은 600개가 넘는 법률을 분류하고 있었다. 예수님은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하셨다.
하나님의 법은 무거운 것이 아니다. 그것은 간단한 두 가지 원리로 정리할 수 있다. 바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이다. 이 두 계명은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요약하고 있다. 그 계명이 우리의 생각과 결심과 행동을 지배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이 바리새인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상기시킨다.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 분을 경외하며 그분께 도움과 사죄를 구하지만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우리의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도 하는지? 잠시 모든 활동을 멈추고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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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은혜의 시대에 태어나 살게 하심에 감사하게 됩니다. 이방인으로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하게 됩니다. 오늘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살아가기를 원하며 감사합니다. 주님 , 오늘도 고백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이웃을 내 자신과 같이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 복의 근원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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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모든일을 멈추고 잠시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해봅니다..
롬12:10 형제를 사랑하며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먼저하며~~모든사람이 하나님의 귀한
창조물임을 잊지 말고 예의 바르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맘으로 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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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주님을 묵상하며 주님이 나에게 맡기신 천국티켓을 주변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
함께 천국 갈수있도로 오늘도 깨어 기도하며 자녀답게 살자
수요예배말씀처럼 1.하나님의 인내와사랑을 심판으로 바뀌지않도록하며
2.몸과시간과물질,재능을 주신것이이 내가주인이아니고 주인이신하나님이 주신것이으로 청지기로써 살자
3.소출을 기대하시는 주님께 기쁨이되는 성도되도록 나에게 주신 천국티켓을 나누어 함께 열매맺는일에 마음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