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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게시판
야이로의 죽은 딸을 살리심
말씀: 막5:35-43
제목: 야이로의 죽은 딸을 살리심
예수님께서 병이 나은 여인과 말씀을 나누고 계시는 동안 야이로의 딸이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예수님은 회당장에게 두려워 말고 계속 믿기만 하라고 하셨다. 사람들이 울며 통곡함을 보시고 들어가서 예수님은 이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고 하셨다. 예수님은 죽음을 잔다는 말로 정의하신 것이다. 소녀는 죽었지만 예수님은 잠에서 깨어나듯 소녀를 다시 살리실 것이었다. 누가복음은 예수님께서 소녀를 일으키실 때 그녀의 영이 다시 돌아왔다고 설명하고 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믿음 없는 무리의 귀에는 예수님의 말씀이 어리석게 들렸다. 예수님은 아이의 손을 잡고 달리다굼 하면서 간단한 명령을 내리셨다. 소녀가 곧 죽은 아이가 마치 잠에서 깨어나듯 깨어나 곧 서서 걸었다. 소녀를 살리신 후에 예수님은 두 가지 명령을 더 내려셨다. 첫째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자세한 내용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는 것. 둘째는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는 것이다. 이는 인간의 필요에 대한 예수님의 연민과 이해를 보여 주며 그녀는 먹을 수 있을 만큼 건강해진 것이다.
예수님은 무리의 조롱을 참으셨다. 비웃음은 계속된다. 그러나 죽은 사람들이 다시 깨어날 것이다. 기다려 보라! 오늘날 세상은 대부분 그리스도의 주장을 비웃는다. 우리의 믿음을 비웃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우리가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영생을 향한 소망을 고백한 것 때문에 무시를 당했을 때 불신자들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이 무리가 우리를 생각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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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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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님말씀믿고 기다리면 반드시 약속하신것을 이루신다.
나의 생활가운데에서도 급하게 나의 시간에 맟주어 주님께 간구하지만 주님은 주님의 시간 방법으로
그 은혜를 베푸신다
그러므로 나의 자세는 주님이 해주실때까지 인내하며 생활에 더욱 노력하는 하루되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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