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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게시판
열두 제자를 세우시다.
막 3: 13-18
말씀 : 주님이 원하시는 가운데 열두 제자를 부르시고 세우셨습니다. 목적은 주님과 함께 하기 위해서, 그리고 전도하고 귀신을 내쫓는 권능을 가지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주님의 제자로 사는 나에게 전도하고 귀신 쫓는 권능을 주셨기에 무엇보다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나는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기 위해 팬을 사용하듯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 쓰시기 위해 나를 팬으로 사용하여 주시는데 팬이 , 내가 , 쓸수 있다, 없다, 할 수 있다 없다의 생각의 여지가 없는것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말씀이었습니다. 내가 하려고 하니 걱정과 염려가 가로막아 주님께서 나를 사용하시는데 방해물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갈2:20절 말씀과 같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말씀을 의지하여 내가 나서려할 때 내 손에 못자국을 찍어놓아 내가 아니라 주님이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열두 제자의 이름에 시몬 베드로가 제일 먼저 나왔습니다. 우리 행복한 제자 교회에서 주께서 우리 가운데 주님의 제자로 부르실 때 누가 제일 먼저 부를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 어떤 지위와 명예와 연륜에 의해서 보다 주님과 가장 친밀히 교제하고 가장 즉각적으로 순종하고 자원해서 주를 따르는 자를 주께서 제일 먼저 불러주시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몬에게 베드로라는 새 이름과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 ,요한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레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습니다. "더하셨다 "는 말씀도 은혜가 되었습니다. 또 안드레 빌립 바돌로매, 마태 도마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다대오와 가나나인 시몬이며 가룟 유다는 예수를 판 자로 제일 마지막에 나옵니다.
지금 주님이 저에게 주시는 이름 앞에는 분명히 행복한 제자교회를 개척해가는 데 함께 한 화옥자매로 불러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이 또한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이심에 감사드립니다.!
내 손에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못자국을 항상 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볼수 있는 믿음을 주시도록 주께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손 못자국 볼 때마다 순종하여 나를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 있는 것을 보지 않고 위에것을 보며 살아가고 영원한 것에 시간과 물질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우리 행복한 제자 교회 홈페이지에 나눈 축복의 말씀들도 영원할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나누고 댓글 달기에 항상 힘쓰겠습니다. 영원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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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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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기 위해 팬을 사용하듯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 쓰시기 위해 나를 팬으로 사용하여 주시는데 팬이 , 내가 , 쓸수 있다, 없다, 할 수 있다 없다의 생각의 여지가 없는것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말씀이었습니다. 내가 하려고 하니 걱정과 염려가 가로막아 주님께서 나를 사용하시는데 방해물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라는 말씀이 참으로 은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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