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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 게시판

    QT 나눔
    2014.02.14 12:51

    손을 내밀매 회복되었더라

    조회 수 2667 댓글 1

    말씀: 막3장 1-6


    사람들은 손 마른 사람 즉 병자를 두고 예수님께서 하시는 행동에서 흠을 잡고 트집을 잡으려 하고 해하려고까지 하였습니다.

    주님은 이런 사람들의 마음의 완악함을 아시고 탄식하시고 노하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흠잡으려 하고 해꾸질하려는 사람들, 마음이 완악한 사람들 앞에서 오히려 더 담대하셨습니다.  손 마른 사람에서 일어나서 가운데 서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이런 담대한 모습이 도전이 되었습니다.

    나의 실수나 나의 부족함을 흠잡힐까봐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고 뒤로 물러나기도 했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본 주님 모습을 본받아 이제는  더 담대히 주님 섬기고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경건의 시간 말씀 나누기에도 나의 나눔이 단어사용이나 문장어법에서 틀리고 앞뒤 말이 잘 어울리지 않는 것에 많이 억눌려 말씀 나누고 올리는 것을 조심스러워 했는데 이제는 주님의 담대한 능력을 힘입어 말씀 나누고 올리기를 계속 하겠습니다.

    오늘 많이 은혜가 된 말씀은 손 마른 사람이 손을 내밀라 하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손을 내밀매 회복된 내용입니다.  삶속에서 문제거리들이나 걱정, 심지어 나의 병까지도 주님은 항상 주께 내밀라 하십니다. 주님께 도움을 청하라는 말씀으로 보았습니다. 주님께 도움을 청할때 주님은 문제는 해결해 주시고 병은 낫고 회복시켜 주시는 주님이심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리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제 삶의 문제가 있었는데 주님께로 들고 나가고 도움을 청하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주께서 도와주시고 해결해 주실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나누는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담대히 말씀 적용한 바를 나누기에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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