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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 게시판

    QT 나눔
    2014.02.11 12:03

    레위가 예수님을 좇음

    조회 수 2940 댓글 2

    말씀: 막2:13-17

    제목: 레위가 예수님을 좇음

     

    예수님은 가버나움을 떠나셔서 다시 바닷가로 나가셨다.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부르셨다. 세관은 높은 단상이나 벤치였다. 사람들은 레위가 누군지 알고 있었으며 그 동네를 지나면서 세금을 내야 했던 모든 사람들은 그를 쉽게 알아볼 수 있었다. 레위의 세관은 그곳 바다에서 육로로 운송되는 상품들에 대해서 세금을 부과했다. 예수님께서는 그 곳 바닷가를 여러 차례 거니셨기 때문에 레위를 보신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음이 분명하다. 분명히 예수님은 레위 안에서 자신의 사역에 사용하실 수 있는 부분을 보셨을 것이다. 분명히 레위도 이전에 예수님을 보았을 것이고 아마도 무리와 함께 예수님에 대해서 놀라기도 했을 것이다.

     

    레위는 예수님께서 부르시니 전격적으로 순종하여 좇았다. 레위는 부자였을 것인데, 세관을 벗어날 때 그는 로마와 헤롯 안디바와 엄청난 부를 누리며 살 수 있는 여생을 거부한 것이다. 그는 이제 가난하게 사는 것을 배워야 할 것이다. 그는 출세 전망도 밝았을 것이라고 상상할 수 있다. 그는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즉시 직장과 재정적인 포부와 잘 나가는 지위를 떠났다. 예수님은 레위의 삶을 요구하였으며 레위는 적극적으로 반응하였다.

     

    그리고는 자기 동료 세리들과 다른 죄인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함으로써 그들도 예수님을 만날 수 있게 해 주었다. 영적인 재산을 얻기 위해 물질적인 재산을 버린 레위는 예수님과 교제한다는 사실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이화옥 2014.02.11 18:52
      레위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됨에 놀랍네요~ 레위에게 이런 믿음과 순종이 있었다는게~ 많은 도전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박찬성 2014.02.22 13:29
      저도 주님이 부르셨는데 바로 반응하지 못하고 세상의 유익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레위는 주님이 부르실때 엄청난부와 출세 명예와 지위를 내려놓고 적극적으로 빈응하였는데
      전 레위가 버린 부와출세 명예와 지위를 위해 주님께 기도하고 있는모ㅡ습을 봅니다
      주님 이렇게 잘못되고 헛된것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던것보다 주님을 알아가는데
      마음의 변화를 할수있도록 주님 도와주옵소서 . 진정한 회개의 눈물과 마음의 회심을 할수있도록
      도와주옵소서 ..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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