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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게시판
말씀:히8:1-13
제목: 새 언약의 우월성
예수님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닌 진정한 예배 처소인 천국의 하나님 존전으로 돌아가셨다. 하나님은 우리가 동일한 보좌 앞으로 들어가 그분께 예배드리고 우리의 필요를 아뢸 수 있도록 허용하신다. 언젠가는 하나님 앞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지상의 성소와 성전은 참되고 완벽한 예배 처소의 그림자이다.
새 언약의 우월성
제사장의 사역과 옛 언약을 완전히 성취하고 대체하였다.
예수님께서 영원한 대제사장이시기 때문에 영원토록 지속된다.
더 이상의 희생 제물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모든 다른 희생제사로는 행할 수 없는 일 - 죄를 완전히 대속하는 것 - 을 성취하였다.
죄인인 인간에게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새로운 언약은 내적인 변화를 약속한다.(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새로운 언약은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관계를 허락한다.(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새로운 언약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제공한다.
새로운 언약은 완전한 죄 용서를 제공한다.
이제 정신을 차리고 새 언약을 받아들이고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님께서 열어 놓으신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를 향유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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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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