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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게시판
QT 나눔
2013.12.30 08:01
영적 어린아이와 장성한 자의 비교
조회 수 2557 댓글 0
말씀: 히5:11-14
제목: 영적 어린아이와 장성한 자의 비교
오늘 본문의 그리스도인들은 오랫동안 충분한 가르침을 받아서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어야 했지만 여전히 가르침을 받아야 했고 믿음의 진보를 보이지 않고 있었다.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다고 할 때, '둔하다'라는 말은 '경청하지 않는다' '게으르다'라고 번역될 수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성장을 위해서 말씀 듣는 것을 집중해서 경청해야 되고 믿음에 견고하게 되도록 끊임없이 도전하고 훈련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였다는 것이다. 말씀을 깊이 연구하고 자신의 생활속에 진리를 적용하고 훈련하여 성장했어야 하지만 신앙 생활에 게을렀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들은 신앙에서 떠날 위험에 처할 수 밖에 없었다!
장성한 자들은 자신을 연단하였기 때문에 성숙하다는 것이다. 그들은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은 자들이었다. 그들은 스스로 단단한 음식으로 자신들을 훈련하였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자신을 점검하고 죄에서 떠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행동과 태도가 무엇인지 배우고 선악을 분변하기 위해 자신을 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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