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이었던 나를 잊지 말자

디도서 3장1-5절

제목: 죄인이었던 나를 잊지 말자

내용: 죄인된 삶은 비방하고 다투고 어리석은 자고 순종하지 아니하고 속은 자고 여러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고 악독과 투기를 일삼는 자고 가증스러운 자고 피차 미워하는 자였습니다.
의인된 삶은 관용하고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것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의 그 어떤 의로운 행위로도 구원받은것이 아니란 것을 기억하길 원합니다!
오직 죄인이었던 저를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하심으로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생각하면서 감사하고 겸손하기를 원합니다. 내가 받은 은혜에 항상 온 마음과 생각에 가득차고 넘치므로 즐거이 주께 순종하고 복종하는 삶이 되리라 믿습니다.

적용: 죄인으로 죽을 수밖에 없고 멸망할수 밖에 없었던 저를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하심으로 구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합니다.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 영원히 잊지 않게 하소서 기도합니다.